작은´이´하나는 너무도 작습니다..
너무 작아서 있으나 마나 합니다..
하지만 그 작은 것이 뽑일땐 너무도 아픔니다..
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..
어쩜 그렇게 닮았을까요?
그토록 작은´이´가 아픈 것처럼 저의 마음도 아픔니다..
그토록 작은것이..
왜 이리 아픈 걸까요.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